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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교육지원청, 마을학교 랜선 놀이터 운영
사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를 통해 아이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 기여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10월 24일(토)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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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법곤)은 사천시와 협력하여 사천지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마을학교 27개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뽀작뽀작 놀이터는 지날 달 행복교육지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랜선 놀이터를 열었다.

사천 학부모를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는 사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를 개설하여 ‘잘 놀아야 잘 큰다.’라는 슬로건 아래 넓은 공터나 공원 등에서 월 1회 뽀작뽀작 놀이터를 운영하였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직접 대면이 아닌 랜선 놀이터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영상자료와 놀이꾸러미를 제작? 제공하였다.

처음에는 ‘놀이를 대면이 아닌 화면으로 같이 즐길 수 있을까?’를 걱정했지만 원격수업으로 컴퓨터나 휴대폰 화면에 익숙한 아이들은 마을교사가 만든 놀이영상에 집중하여 가족들과 즐겁게 체험하였다.

여기에 더하여 체험 영상이나 사진을 후기로 올리는 가족에 한하여 기념품을 전해 주어 참가자들의 의욕을 돋우었다.

랜선 놀이터는 어린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하여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오프라인 놀이터 못지않게 즐거웠다는 후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

오는 10월 26일부터는 사천행복교육지구 유튜브채널을 통해 2번째 랜선 놀이터가 시작되고, 이어 11월 24일에는 직접 만나 즐기는 다함께 놀이터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사천행복교육지구는 마을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놀며 즐기고, 서로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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