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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 일반주택 확대 시행
도청 신도시 내 RFID 종량기 28대 신규설치, 오는 11월 2일부터 시행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5일(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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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시가 오는 11월 2월부터 풍천면 도청 신도시 내 일반주택에 대하여 음식물쓰레기 RFID(무선인식)* 종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이며 풍천면 가곡리 등 도청 신도시 내 일반주택이 밀집해 있는 곳에 설치된 배출장소 9개소에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28대를 신규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전자태그에 의해 배출량이 자동 측정되고 그 무게만큼만 수수료(1kg당 35원)를 부과하고 그 결과를 전산기록, 전송하는 장비이다.
배출량만큼만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음식물 종량제 비닐봉투를 따로 구입하는 불편함도 해소하는 등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안동시는 10월 28일(수)~29일(목) 오후 2시~4시에 배출장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진행하며 기기 시운전과 사용방법을 홍보하여 이용에 불편함을 없도록 할 예정이다.
11월 2일에서 11월 15일까지 2주 동안 시험운영을 하며, 시험운영 기간 동안 수수료는 50% 감면한다.
도청 신도시 내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때는 선불형 교통카드를 이용하고, 카드는 충전을 해서 이용한다.
선불형 교통카드는 현장설명회 시 현재 거주하는 세대별 1매씩 배부될 예정이며 미 배부 세대는 풍천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1회 수령 후 분실 시에는 인근 편의점, 버스카드 충전소 등에서 T-money 카드를 구입하여 사용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기 설치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악취, 도시미관 저해 등 주민불편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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