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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12회 환경페어’개최
10월 30일~31일, ‘타임 포 네이쳐, 지구에게 쉼표를’주제 태화강국가정원, 14개 환경단체 참가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10월 29일(목)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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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울산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느티마당에서 시민과 14개 환경단체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환경페어’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타임 포 네이쳐(Time for Nature), 지구에게 쉼표를‘이라는 주제로 기념식, 전시체험 행사와 기후위기대응 시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30일 오후 3시에는 태화강국가정원 느티마당에서 시민과 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청년정책제안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기후위기 대응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31일 오후 2시에는 울산숲사랑운동 주관으로 기후위기대응 시민 토크콘스트를 연계행사로 개최한다.
세계기후변화상황실 한국대표 겸 유엔미래포럼 사무총장인 박세훈 교수가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방안 등에 관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 행사인 전시체험 행사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 등 14개 단체에서 전시체험 부스를 설치해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 등 시민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한 울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 환경보건센터에서 환경성질환에 대한 궁금증과 예방 방법을 알려주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다함께 고민하고, 특히 전 지구적 위기로 다가온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매년 6월 5일 환경의 날에 진행해 온 환경페어 행사를 올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하여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 행사에 맞추어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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