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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주거 환경 개선 지원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11월 10일(화)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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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재근 기자 =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역사회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지원 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난 5일 주거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인 박모씨는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으며 자녀를 홀로 양육 하는 한부모가구로 노후 된 집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주방 가구가 심하게 파손돼 추락 사고를 경험했으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 주방 가구 교체는 꿈도 꿀 수 없는 형편이었다.

이에 대해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박모씨가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내부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박모씨는 “이번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를 준비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상오스님)은 “저소득층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천문용 사회복지과장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사례관리대상자를 지속 발굴해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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