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인권 존중 도시, 울산위한 노동인권센터 개소
노동상담, 노동교육 등 취약계층 노동자 인권 보호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11월 18일(수) 08:20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게 될 울산광역시 노동인권센터가 개소한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10시 30분 근로자종합복지회관 4층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준희 의장(한국노총 울산본부), 윤한섭 본부장(민주노총 울산본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인권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을 갖는 노동인권센터는 영세사업장과 비정규직, 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 노동계층에 대한 실태조사와 지원정책 발굴은 물론 대상별 맞춤형 노동인권교육과 노동 상담 및 권리 구제 지원, 노동존중 인식 확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감정노동자 보호, 노동단체들과의 네트워크 구성 등도 함께 추진한다. 노동인권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하여 법률상담, 노동교육, 심리상담, 업무지원 등을 담당할 5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되며, 올해 출범한 울산일자리재단에 위탁을 통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산업수도이자, 수많은 노동자들이 삶의 터전을 영위해 온 노동의 메카였으나, 권리를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많았다.”며 “노동인권센터의 개소를 통해 노동자들의 인권을 한 단계 향상 시키는 토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노동 분야 핵심 공약사항으로 추진되어 온 노동인권센터는 지난 2018년 12월 제정된「노동자의 권리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설치 근거를 두고 설립되었으며, 서울을 비롯한 6개 시도에서 운영 중에 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