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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성산초, 키다리 꿈자람 축제로 꿈과 재능을 키워요.
실시간 생중계를 통한 코로나19시대의 학부모 참여방법 개선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11월 29일(일)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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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창녕성산초등학교(교장 형남출)은 27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키다리 꿈자람 축제」를 개최하였다.
막내 1학년의 귀엽고 상큼한 첫인사로 시작한 공연은 유치원생들의 앙증맞은 동극과 깜찍한 무용, 1~2학년의 아름다운 핸드벨연주, 3학년의 실로폰 연주와 수화, 4학년의 힘찬 치어댄스, 5학년의 영롱한 칼림바 연주, 6학년의 박력 있는 컵타 공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연극동아리활동 시간을 통해 익힌 1~2학년의 “최진사댁 셋째딸”, 3~4학년의 “사람의 일생”, 5~6학년의 “ 전국노래자랑”은 우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맘껏 펼쳐 보이는 멋진 무대가 되었다.
이번 공연에서 학생들은 종목 선정부터 연습, 공연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학부모를 학교에 초대하는 대신 인터넷 실시간 방송을 통해 공연 실황을 실시간 생중계함으로써 감염병 예방과 학부모의 학교 행사 참여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였다.
키다리 꿈자람 축제에 참여한 김○○ 학생은 “방역수칙이 강화되어 부모님께서 직접 참석하시지 못해 아쉬웠지만,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응원해주셔서 무척 힘이 되었고,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없어져서 꼭 부모님 앞에서 공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형남출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학부모님들을 학교에 초대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실시간 방송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무척 다행이었으며, 학생, 학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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