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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서 상주 역사를 배워요!!
동성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상주시 지명 유래 등 안내판 설치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0년 11월 30일(월)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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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상주시 성동동 중앙로 골목길(상주경찰서 옆)에 상주 역사와 인물 등을 알 수 있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내판은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주민공모사업으로 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설치됐다. 성동동 중앙로에 ‘골목길 따라 역사기행’이라는 주제로 상주의 역사 등에 대한 안내판을 사업비 700만원을 들여 설치했다.

안내판에는 상주시 지명 유래, 동성동 지명 유래, 상주읍성과 상주읍성의 동문·서문·남문·북문, 존애원, 상산관, 태평루, 경천교, 충의공 정기룡 장군 등의 내용이 컬러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이 사업은 아름답고 정겨운 고향의 정취가 살아있는 골목길에 상주의 역사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상주의 역사를 더듬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내판 마다 태양광 조명기구를 설치해 야간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동성동도시재생추진위원회 김희동 위원장은 “동성동의 골목길을 상주의 역사와 인물 등을 사진자료로 전시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상주의 으뜸 동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했다.

주민들도 안내판 설치 후 골목길이 밝아지고 의미 있는 장소로 변했다며 반가워했다.

이채광 동성동장은 “많은 시민과 학생, 그리고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해 상주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아가는 장소로 각광받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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