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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동서동 지역사회 통합돌봄 마을센터,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역할 톡톡히 수행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0년 12월 19일(토)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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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동서동 지역사회 통합돌봄 마을센터(센터장 신강해)는 동서동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누구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복지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 공모 사업으로 올해 1월 출범하여 2022년 12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동서동 독거노인 및 독거 장애인 900여 세대를 돌봄대상자로 선정 및 욕구조사를 하여 △주거지원 △보건·의료 △요양·돌봄 △인프라 확충 등 4대 핵심 모델이 마련됐으며, 이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14개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 AI 스피커 100대를 설치하여 생활편의와 응급상황 시 긴급구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 대상자에게는 ‘우리 동네 홍반장’을 활용하여 콩나물 키우기 세트 350세대, 천마차(650세대), 쌀 및 누룽지(650세대), 김장김치(300세대), 마스크 및 구급함세트(650세대)를 전달하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생활 속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를 구축했다.
또한, 신체 기능이 저하된 돌봄대상자 28세대를 선정해 5,100만 원의 예산으로 지붕수리·도배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생활용품으로 힘들어하는 대상자 74세대를 선정해 성인용보행기, 밥솥 등 생활필수 가전을 지원했다.
신강해 센터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가 민간 주도형 복지전달 조직으로서 안착할 수 있도록, 또 지역주민의 문제를 지역이 스스로 해결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다양한 모델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니즈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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