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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한국 친환경 융합소재센터』 건립
한국 소재산업 혁신 성장을 위한 기틀 마련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4일(월)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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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사업’에 선정되어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내에 『한국 친환경 융합소재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한국 친환경 융합소재센터』는 섬유소재 연구원인 다이텍(DYETEC) 연구원의 안동분원으로 29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부지면적 27,160㎡, 연구사무동(지상 3층) 1동과 연구공장동(지상 1층) 3동의 규모로 조성되며, 2022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친환경 원료(대마, 양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고성능의 신소재 및 복합소재 생산개발을 위한 연구시설과 녹조 및 해조류를 원료로 셀룰로오스를 추출한 후 화학공정을 통해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생산하는 연구시설이다.

또한, 융합소재센터와 별도로 AI-플랫폼 연구동(지상 3층)도 신축한다. 신축되는 연구동에는 고도화된 데이터 기반 AI플랫폼과 섬유소재 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거래활성화 플랫폼을 구축하여 빅 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섬유소재(고성능, 친환경)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고 비대면(언택트)식 섬유소재 마케팅을 연구하게 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최근 국내외 산업은 스마트화·친환경화·융복합화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런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 등의 섬유소재 빅 데이터와 AI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한국 섬유소재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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