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임시선별검사소, 감염 연결고리 차단 역할‘톡톡’
부산시, 오늘부터 15개 구·군에 임시선별검사소 본격 운영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1월 09일(토) 11:49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시 15개 구·군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가 코로나19 방역망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난달 21일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오늘(8일) 기준,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2만6,491명으로 그중 4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임시선별검사소 확진율은 0.17%로 수도권(0.30%)의 절반가량이지만, 15개 구·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것이 오늘(8일)임을 고려하면 앞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를 찾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확진자 42명 중 2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21명은 역학적 연관성이 전혀 없었다. 특히,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21명 가운데 80%가 무증상자인 것으로 나타나 하마터면 놓칠뻔한 지역 내 무증상 감염 연결고리를 조기에 차단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산시는 지역사회 내 잠재된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강서구를 제외한 15개 구·군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임시선별검사소가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는 효과가 큰 만큼, 시민분들께서는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즉시 검사에 나서달라”라고 전했다. “다만, 유증상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거나 접촉자로 통보받은 경우는 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를 이용해야 한다”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가 임시선별검사소 이용이 어려운 산업공단 근로자와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는 1주 차 운영을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동부지역 산업공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했던 1주 차 검사에서는 450여 명이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양성자는 나오지 않았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