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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초, 나는 그림책 작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랑스럽고 예쁜 그림이 있는 그림책 이야기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1월 14일(목)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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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대청초등학교(교장 류영선) ‘대청그림책놀이’ 창작동아리부가 2019년에 1호(그림책 4권), 2020년 2호 25권의 그림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제한된 상황에서 일구어낸 보석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아이들의 맑은 동심, 끝없이 나래를 펴는 상상의 세계, 무구한 시선으로 빚어낸 이야기는 감동과, 재미를 선물해 줍니다.
도서관 활용 독서 활동, 인문학 중심의 인문 책 쓰기 등 특색 교육활동으로 학교장의 기획과 김현진 사서의 노력, 학부모 그림책 작가인 조윤서님과 김미나님의 열정으로 빛을 발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은 열정을 불태우며 그림책 작가 되기의 꿈이 차곡차곡 싹을 틔웠으며, 오랜 노력의 열매로 겨울 찬바람이 매서운 날 스물 다섯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대청그림책놀이’부는 2019년 4명, 2020년 24명의 작가들을 탄생시켰고, 앞으로 꾸준히 이어질 서막을 열었습니다.
그림책을 출간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미래의 삶을 이끌어 가는 자기 관리 능력, 창의적 사고력,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웠고, 삶의 주체로서 자신을 찾아가는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여정을 찾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든 작가들의 그림책이 나름의 특색으로 재미있지만, 특히 강민우의 ‘헛간 왕국’은 너무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인간 세상을 닮은 동물들의 세상을 멋진 풍자로 표현해 감동이었답니다.
그림책 창작동아리 ‘대청그림책놀이’에서 탄생한 24명 어린이 작가들의 그림책 이야기를 살짝 공개합니다. 축하의 말씀과 격려의 감동을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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