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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쓰리Go(기억하Go,움직이Go,함께하Go)가가호호 쉼터 운영
치매증상 악화방지 및 가족들의 부양부담 감소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1월 29일(금)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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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유영권)가 2월부터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쓰리Go 가가호호 쉼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쓰리Go 가가호호 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안심센터의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직접 치매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 2회 총 8회에 걸쳐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경증 치매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 서비스를 받지 않는 어르신 가정인데, 1대1 방문으로 치매환자의 인지 및 일상생활 향상에 도움을 준다.
프로그램은 ▲신체건강을 위한 운동치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 ▲인지자극을 위한 두뇌 건강 놀이책 ▲전산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전문적인 인지강화훈련, 작업치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가가호호 쉼터를 운영하면서 모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체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치매환자에게 인지능력향상 및 증상 악화 방지를 도모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쓰리Go가가호호 쉼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치매안심센터(055-831-5873)로 문의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인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에 따른 인지기능 악화가 우려된다. ‘쓰리Go가가호호 쉼터’ 운영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돌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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