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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재난본부 소속 최초, 전문 의용소방대 발대 !
낙동강 수난사고 신속대응을 위한 수난전문 의용소방대 발대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1년 01월 30일(토)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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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는 1월 29일 17시 부산소방학교 4층 대강당에서 ‘낙동강 수난전문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초청 없이 수난전문 의용소방대 전원(29명)이 수난대응 역량강화과정 교육을 수료하고 간소하게 임용식으로 발대식을 대신하였다.

낙동강 유역은 수난사고 발생 지역이 광범위하며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생존구조율 향상을 위한 4분 이내 도착을 목표로 관내 지역별 어촌계와 수상레포츠타운 등을 기반으로 수난사고에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해 전문화된 의용소방대원으로 결성되었으며,특수구조단 초대 수난전문 의용소방대장에는 이종한 대장이 임용되었으며 대원(29명) 모두가 동력레저조종면허, 스쿠버 등 수난구조와 응급처치 등 전문자격을 갖추고 있다.

변수남 소방재난본부장은 “부산은 다른 시ㆍ도과 달리 해수면과 내수면이 동시에 접해있어 수난사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약 21㎞에 달하는 광범위한 낙동강 유역에 대한 낙동강119수상구조대의 신속대응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난전문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방재난본부 소속 최초의 의용소방대인 만큼 수난사고 인명구조 생존율 향상을 위한 전문화된 의용소방대로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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