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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사람과 자연을 하나로..
금천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2월 02일(화)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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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재근 기자 = 문경시는 최근 “금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준공했다.
예천군과 연계협력사업으로 추진된 금천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사업비 170억원으로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 되었다.
금천은 예천군 용궁면과 경계를 이루는 지방하천으로 문경시 산북면 약석리 ~ 예천군 용궁면 무이리에 이르는 12.3km구간에 수질이 오염되거나 수생태건강성이 훼손된 구간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하천의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비오톱·추이대 및 어도 등 생물서식처 환경조성, 수변문화 공간과 탐방로 설치, 친수 공간 등을 설치하여 하천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환경 기능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천생태하천복원사업의 결과로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 청둥오리, 백로 등이 자주 목격되고 있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새로 조성된 금천둔치에 벚꽃과, 구절초, 창포 등이 어우러져 사계절의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휴식 공간 그리고 다양한 문화행사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금천은 비단처럼 아름다운 하천이란 뜻으로, 수생태건강성 회복 및 친수공간 조성 등으로 이름에 걸맞는 비단같은 하천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우리시는 많은 역사문화를 가진 금천권역을 ‘아름답고 걷고 싶은 명품 역사․생태 탐방길’로 조성해 새로운 관광지이자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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