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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요
실버세대, 다둥이·대가족·다문화 가구 등 100가구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1년 02월 05일(금)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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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희)는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8일부터 2월 19일까지 ‘도시민 텃밭농장 분양신청’을 받는다.

‘도시민 텃밭농장’은 실버농장과 다둥이·대가족·다문화 농장으로 구분하여 총 100가구에 분양된다.

분양 규모는 1가구당 1구획(18㎡ 내외)으로 실버농장 50가구, 다둥이·대가족·다문화 농장 50가구이다.

신청 자격은 울산 시민으로 실버농장의 경우 만 65세 이상의 노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둥이·대가족·다문화 농장은 세 자녀 이상을 둔 다둥이 가정 및 할아버지·할머니를 부양하고 있는 대가족, 한국인과 국제 결혼한 가정이면 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자재와 교재 지원, 작물재배기술을 연중 지도하며, 농장참여세대는 농장임차료 등을 자부담해야 한다.

또한 자체운영회를 조직하여 자발적인 참여 및 운영을 통하여 참여가구의 유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여가선용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업을 통한 정서 함양으로 건강한 삶 추구에 일조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도시원예담당 (229-5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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