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지방 하천 15곳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15개 하천을 생물서식에 최적화한 ‘생태하천’으로 복원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2월 09일(화) 15:4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경북도는 도시개발로 복개되었거나 콘크리트 구조물이 설치되어 하천 고유의 생태기능이 상실되어 수질오염이 심각한 하천이 열린 물길로 되살아나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생활공간으로 재창조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포항시 학산천, 구미시 이계천 등 11개 시군, 15개 하천에 사업비 총 389억원을 투입하여 생태습지와 자연형 여울․호안 등 생물 서식공간을 설치하고, 물고기 등 생물의 이동을 가로막는 보, 낙차공 등 시설물을 철거하거나 개․보수하여 종․횡적 연결성을 확보하는 등 하천 환경을 친환경적으로 대폭 개선한다.
또한, 하천 바닥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하수․오수 등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해 수질을 개선하고 생물서식에 필요한 물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도록 물길도 정비한다.
아울러 생태 탐방로 등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확보, 역사․문화시설을 조성하는 등 하천을 도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복원한다.
특히, 사업완료 후에는 5년 동안 수생태 및 물환경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건강한 하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고, 관찰로와 탐방로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주민 휴식 공간과 어린이들의 생태 체험학습의 장으로 되돌려 준다는 계획이다.
조광래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하천에 설치한 콘크리트 제방과 고정보 등의 시설물이 다양한 생물의 서식과 이동을 가로막아 생태계의 건강성을 해치는 우려가 있는 만큼 앞으로 하천의 구조를 친환경경적으로 탈바꿈 시켜 생명이 살아 숨쉬는 건강한 하천 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
|
|
김택선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