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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합천군, 지역상생의 철도시대 개막을 위해 손 맞잡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 확정・추진 촉구를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1년 02월 09일(화)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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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성주군은 지난 9일 합천군과 함께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 확정・추진 촉구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주역 유치 범군민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인
이병환 성주군수, 홍준명 사회단체협의회장 / 합천역사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문준희 합천군수, 지정도 재외합천향우연합회장이 참석하였으며 지자체간 소통 간담회, 공동건의문 낭독, 협약 서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공동건의문의 주요 골자는 지난 2020년 12월 공개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내용에 대해 성주군과 합천군은 적극 찬성하며, 지역민 간의 분열과 갈등이 빠른 시일 내 종식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하루빨리 사업을 추진하기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는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와 국민 모두의 공익을 위해 2년 여간 지역 현황 조사와 이에 근거한 전략 분석을 통해 나온 결과다.

국토교통부에서 평가서 원안과 성주군민, 합천군민의 합의된 뜻을 모아 합리적으로 현명한 결정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지역 상생의 철도시대 개막을 위해 두 손을 맞잡은 성주군과 합천군은 빠른 시일 내 국토교통부에 방문하여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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