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06:54: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주시, 경북도 최초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도입
1.8%의 전국 최저수준 수수료, 경주페이 결제 시스템 탑재로 소상공인에 큰 도움 기대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1년 02월 25일(목) 12:2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정 문용 기자 =     경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주문 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북도 최초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공공 배달앱 ‘달달’은 지역화폐 ‘경주페이’와 연계되는데다, 주문 수수료도 주문 금액의 1%대 수준으로 다른 배달 앱에 비해 저렴해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경주시는 소상공인들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경주페이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달달소프트(대표 김정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 소재 배달 앱 개발업체인 ㈜달달소프트는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함께 이익을 나누고자 1.8%의 수수료율(전국 최저 수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6~15%에 달하는 배달 중개수수료를 부담해 온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공공배달앱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경주페이’를 결제 시스템에 탑재하기로 했다.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은 지자체의 재정부담없이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민간과 공공의 상생 모델이다.

배달앱 개발과 운영을 맡게 될 ㈜달달소프트는 경주페이 연동을 위한 작업을 실시하고 가맹점을 모집해 오는 4월 중에 배달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공공배달앱은 낮은 수수료율과 경주페이의 연동으로 소상공인과 이용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에 나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