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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천 배고개 둔치 주차장 침수위험 알림시스템’ 최종 선정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1년 03월 02일(화)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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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일 ‘서천 배고개 둔치 주차장 침수위험 알림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행정안전부의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위험 알림 시스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서천 배고개 둔치 주차장 침수위험 알림시스템 구축사업을 총 사업비는 2억 5천만원(국비 1억 2,500만원, 시비 1억 2,500만원) 을 투입해 금년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둔치주차장 침수위험 알림시스템이 설치되는 서천 배고개 둔치(영주교 하류) 주차장은 총 주차면적 9,500㎡로 대형 16면, 소형 150면이 조성돼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 중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시스템은 최근 악화되고 있는 기상상황에서 장마철마다 문제가 되는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소유주에게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문자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주차장 입구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기로 출입 차량번호를 관리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에 등록된 차량소유자의 차량등록 번호와 연계된 휴대전화 번호로 즉시 문자를 보내게 된다.
기존에는 담당공무원이 해당 둔치 주차장 현장에서 차량소유자가 남긴 연락처를 확인 후 전화로 차량이동을 요청하는 수동적 방식으로 갑작스런 돌발성 집중호우 시에는 신속한 대피가 어려웠다.
최근 우리나라의 기후특성을 보면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점차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름철 발생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난 위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하는 둔치주차장 침수피해 위험 알림서비스를 금년 우수기 전에 완료해 갑작스런 호우 시에도 단 한 건의 차량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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