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소백산 3월, 눈 속에 파묻히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1년 03월 03일(수) 17:51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지난 2일 연휴 대설로 흰 평원이 된 소백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소백산국립공원에는 종일 눈이 내려 온 산이 하얗게 물 들며 겨울 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뽐냈다.
소백산은 연화봉(1,383m)에서 비로봉(1,439m)까지 이어지는 고지대 능선을 따라 탁 트인 하늘과 함께 흰 눈꽃이 핀 철쭉 상고대를 감상하는 눈꽃산행이 유명해 대표적인 겨울명산으로 손꼽힌다.
삼라만상이 겨울잠을 깬다는 경칩(3월 5일)을 나흘 앞두고 내린 눈 덕에 당분간 산불 근심을 덜었다.
조선시대에는 경칩을 전후해 건조한 날씨 가운데 갓 나오는 새싹과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산과 들에 불을 놓지 못하도록 금령(禁令)을 내렸다고 한다.
공원사무소 또한 봄철 산불 예방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국망봉 및 도솔봉을 향하는 탐방로 7구간(51.58km)을 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통제한다.
상세한 통제구간은 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원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날이 많이 따뜻하졌지만 아직 기온차가 크고 날씨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방풍 및 보온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했다.
이어 “안전산행을 당부했으며 4월 말까지 국망봉 코스 등 탐방로를 통제하니 반드시 산행 전 통제탐방로 및 기상정보를 확인해 안전하게 소백산을 탐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2026학년도 영주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 |
예천소방서, 예천경찰서와 정상회담·선거 대비 안전 공조체.. |
2026학년도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학부모 연수 실시.. |
영주시노인복지관, ‘찾아가는 국어야 놀자!’ 현장체험학습.. |
영주소방서, 봄철‘어르신 안전 체크. 건강 체크’행사 추.. |
봉화군, 부처님 오신 날 기념 “2026년 연등문화제” ..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전기화재 예방 실전교육 실시.. |
봉화군, 2026년 지자체 방사능방재 교육 실시.. |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
봉화군,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 방문 환영행사.. |
봉화교육지원청,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 봉화지역대.. |
영주시립도서관,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 .. |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개강.. |
영주시드림스타트 가족, 함께 영화관 나들이.. |
영주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1차 특강 성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