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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요양병원 3개소 비접촉 방문 면회 재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비접촉 방문 면회 가능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1년 03월 11일(목)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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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0일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명품요양병원, 청하요양병원의 모든 환자들에 대해 비접촉 방문 면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임종을 앞둔 환자나 중증환자들의 경우는 접촉 면회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이전 2단계에서는 요양병원의 비접촉 방문 면회가 가능했으나 상당수의 요양병원은 집단감염 발생 등을 우려해 자체적으로 면회를 금지·제한해 왔다.
이와 관련 변경돼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비접촉 방문면회와 접촉 면회를 허용하는 개선된 면회기준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
이번에 적용되는 개선된 면회기준에 따르면 접촉 면회는 임종 시기 환자나 의식불명 및 이에 준하는 중증환자, 주치의가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면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한해 허용된다.
또한 접촉 면회객은 당일 24시간 이내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또는 현장에서 신속항원검사로 음성을 확인하고 보호구를 착용하는 조건으로 접촉면회가 허용된다.
비접촉 면회의 경우 발열·호흡기 증상 체크, 신체접촉과 음식섭취 불가 등의 방역 수칙 등을 준수한 가운데 사전예약제로 가능하다.
현재 관내 요양병원에서는 별도의 면회 장소를 마련해 비접촉 면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면회객 증가에 따른 인력편성과 접촉 면회를 위한 신속항원검사를 준비 중이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요양병원들이 방역지침을 적극 이행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입원환자면회로 인한 불편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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