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소방서, 관내 신규 대형호텔‘그랜드조선부산’소방안전컨설팅 실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3월 16일(화) 15:10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해운대의 신규 대형호텔인 ‘그랜드조선부산’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컨설팅은 호텔이 개업하기 전 2020년 9월부터 시작하여 총 3회로 나누어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는데, 지난 15일은 교육에 종합훈련을 함께 실시하여 종합적인 안전컨설팅을 마무리 하였다.
최근 대형 호텔에서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화재대응능력이 미흡하다는 주요언론의 지적에 따라 관내 대형호텔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진하게 되었고, 가족과 함께하는 특화호텔로 지난 2020년 10월 개업을 한 ‘그랜드조선부산’호텔이 첫 번째 대상이 되었다.
교육 내용으로는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심폐소생술(CPR) ▸화재시 대피유도방법(이론·현장실습)▸소방시설 관리 및 화재취약 관리 컨설팅 등 화재 시 대비·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실시하였다. 교육과 훈련은 코로나19바이러스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하였다.
모든 교육과 훈련이 끝난 후 해운대소방서는 호텔측에 제1호 소방안전교육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하였고, 대형호텔 중 첫 번째 대상인 그랜드조선부산호텔을 시작으로 해운대의 5성급 대형호텔에 안전컨설팅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인증조건 : 전직원 80%이상+4시간 이론실습교육+종합훈련)
하종봉 해운대소방서장은 “대형호텔들은 대부분 소방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만약에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이 도착하기 전 호텔 직원들이 투숙객의 안전을 위해 대피를 유도하고 초기진화도 실시하는 등 초동대처를 능동적으로 해야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이번 교육과 훈련을 단발성으로 끝내지 말고 직원들 스스로 자체적으로 반복해서 실시해 주길 바란다” 는 말을 전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