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06:4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주시, 경주署와 보이스 피싱 범죄 대응 협력키로
지난해 경주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206건에 피해액만 52억원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1년 03월 16일(화) 21:3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정 문용 기자 =    경주시는 코로나 19로 경제상황이 심각한 상황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주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주시와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주시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건수는 206건, 피해액은 52억원으로 전년대비 발생건수는 감소했지만, 피해액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 말까지 2개월 동안의 피해 건수와 피해 금액을 살펴봐도 36건에 6억 2000만원으로, 범죄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전화금융사기 유형을 살펴보면 ▲대환대출 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입금을 요구 ▲저금리, 정부지원 대출상품이 가능하다며 입금 요구 ▲저금리 대출을 이유로 기존 대출금 상환 유도 ▲현금 보호 명목으로 일정 장소에 현금 보관 요구 ▲문자,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연말정산 등을 빙자한 인터넷 주소(URL)나 악성앱 접속 유도 ▲편의점, 구글 본사를 사칭한 기프트 카드 핀 번호 요구(신종) 등이 있다.

최근 디지털 기술로 고도화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는, 2021년에도 경제적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경찰서와 함께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이·통장회의 때마다 보이스피싱 대표사례를 전파하는 등 범죄 예방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