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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예비 귀농인을 모십니다!
귀농․귀촌인 소득작물 재배 시범사업 예비 사업 희망자 모집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1년 03월 22일(월)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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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재근 기자 =     문경시는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과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을 통한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재배 시범사업 예비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효모 농법 쌈 채소 하우스 재배’, ‘커피 찌꺼기 활용 느타리버섯 스마트 재배’, ‘꽈리 풋고추 암면배지 양액재배’로 예비 희망자 수요를 파악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별 3개소씩 9개소로, 총 사업비는 510백만원으로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효모농법 쌈 채소 하우스 재배 시범사업은 시설면적 660㎡, 2동(단동)으로 운영하고 개소당 21백만원이 지원된다.

커피찌꺼기 활용 느타리버섯 스마트 재배와 꽈리 풋고추 암면배지 양액재배 시범사업은 시설면적 300㎡내외로 개소당 49백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희망자는 새로운 소득작물 재배에 관심과 의지가 있고 타시․군에서 문경시 지역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예비 귀농인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문의처 054-550-6046)하면 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범사업에 관심이 있는 희망자를 먼저 모집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전국의 도시민들이 문경에 대해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역에 귀농․귀촌인을 모집하여 빠른 정착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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