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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MART City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학대피해아동 여아전용쉼터 지원」 1억원 기부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21년 04월 03일(토)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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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4. 2(금) 14:30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윤성희 구미지원센터장과 고성민 한마음협의회 대표,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여명이 시청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하는 삼성전자의 후원금은 지난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서 모금한 소중한 성금1억원으로 학대피해아동 여아전용쉼터를 리모델링하고 기자재를 구입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시에서는 학대피해아동 여아전용쉼터 확충을 위해 국도비 3억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빠른 시일내에 건물을 매입하여 신규쉼터 개소를 6월말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윤성희 구미지원센터장은 “전국적으로 학대아동 사건이 꾸준히 증가하고 최근 지역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대피해아동쉼터 확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하였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학대피해아동 여아전용쉼터 확충에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하다. 하루라도 빨리 학대피해아동쉼터가 개소되어 학대피해아동지원의 『민관협력의 표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러한 따뜻한 온기가 학대아동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에 전해져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동학대 발생 예방을 위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는 아동학대 의무신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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