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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이낳기 좋은도시’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임산부 영양제·산모건강관리비 등 다양한 사업 추진 ‘호응’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1년 04월 08일(목)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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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 보건소(소장 김인석)가 지역의 출산율 향상과 아이낳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엽산·철분제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출산장려책 시행에 나섰다.
7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사망인구가 출생인구를 앞지르는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이어짐에 따라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시기별 다양한 맞춤 출산장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먼저 시는 임신을 준비하는 관내 가임기 여성을 위해 기존 임산부에게만 제공하던 엽산‧철분제를 가임기 여성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
엽산제는 임신 중 태아 기형 예방 등 건강한 임신을 위한 필수 영양제로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에 방문하면 1회 최대 3개월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등록 임산부에게는 종합영양제, 산전검사 등도 지원된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임산부 교실의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매년 태교 임신관리, 모유수유 방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최초로 산모건강관리비를 지원해 출산산모가 경제적 부담 없이 마음 편히 산후조리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산모건강관리비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아기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모두가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에게 1인당 100만원 지원한다. 지난해는 250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이외에도 출생장려금의 경우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이 20만원(12개월), 둘째아이 30만원(24개월), 셋째아이 50만원(36개월)으로 대폭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이와함께 출산육아용품 대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산장려지원사업 등을 통해 임신준비부터 출산 후 육아까지 맞춤형 출산장려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 시책과 더불어 더욱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관내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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