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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100만원 지급
12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및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1년 04월 09일(금)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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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오는 12일부터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계획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농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을 신청 받는다.
지원대상은 등교나 외식업 영업 제한 등으로 피해를 본 화훼·겨울수박·학교급식 납품 친환경 농산물·말 생산농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이들 5개 분야에 종사하는 농가와 마을은 출하 실적 확인서, 통장 거래 내역서 등 각종 증빙자료를 확인해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이 감소한 경우에 지원한다.
시는 다른 산업에 비해 매출 증빙이 어려운 농업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농협·도매시장 등 대형 거래처에서 발급한 증명서 뿐 만 아니라 거래 상대방이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서명한 자료 등도 폭넓게 인정할 방침이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해당품목을 재배하는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 달 14일부터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지정된 업종에서만 쓸 수 있고 사용기간이 지난 후 남은 잔액은 소멸한다.
또한 바우처를 수령한 자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한시생계지원금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 등을 중복 수급 받는 것은 불가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바우처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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