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 이어가
오는 7월 31일까지 고강도 단속 벌여 마약류 범죄 근절 의지 피력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4월 10일(토) 09:15
공유 :   
|
|
|  | | | ↑↑ 지난해 태안해경이 단속한 불법재배 양귀비 / 출처=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충남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성창현)는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지난 4월 5일부터 시작한 마약류 사범 일제단속을 오는 7월 31일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9일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매년 마약류 제조 원료가 되는 양귀비·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범법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어, 어촌마을 비닐하우스·텃밭·정원 등 은폐장소를 중심으로 불법 재배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마 단속은 재배 허가지를 사전 확인한 뒤 탐문수사 등을 펼치는 한편, 국제여객선·외항선 등 바닷길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되는 마약류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류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고강도 단속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해경은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양귀비 불법 재배 11명, 마약 투약사범 2명 등 모두 13명을 검거해 의법처리한 바 있다.
|
|
|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