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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추진단 구성 및 운영
마늘생산자, 농협, 가공, 식품, 6차산업 등 지역 대표 14명으로 구성
박성모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3일(화)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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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 성모기자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과 함께 특구 활성화를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는 민선7기 시장핵심공약사업으로 기존 한방진흥특구에 마늘분야 특화사업 및 규제특례 사항을 추가해 영천 마늘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여 8일 최종 지정받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추진단은 한방·마늘 산업특구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 생산자단체, 유통 분야, 식품 분야, 6차산업 등 1,2,3차 산업주체가 참여해 학계 등 연합회를 조직하고 각 단체별로 운영위원 7명과 실무위원 7명을 추천받아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2023년까지 운영된다.
추진단은 마늘품목 특구 추가 지정에 따라 마늘분야 특구 주체를 양성하고, 마늘 도매시장 개설, 마늘주아종구 R&D센터 건립, 한방과 마늘을 결합한 기능성 식품 개발, 마늘 브랜드 개발 등 특화사업 추진과 특구 홍보, 기업의 규제 개선 및 기업애로 지원 등 특구 활성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기존 한방진흥특구의 한방산업발전협의회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함께 한방·마늘 산업특구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특구 운영성과 보고서 작성 및 신규 규제특례·특화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은다.
최기문 시장은 “마늘품목 특구 추가 지정에 따라 마늘분야 특구 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한다. 특화사업 추진 시 분야별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추진단을 활용한 국비 공모사업의 활발한 유치와 민간투자 확대를 이끌 계획으로 조만간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한편, 추진단 위촉식은 오는 16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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