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00:49: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경/예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보건소, 방문등록대상자 우울증 선별 검사
5월까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1년 04월 14일(수) 19:5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재근 기자 =     문경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까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이 매년 3월에서 5월까지 증가하는 경향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정신적·경제적·육체적 문제를 악화시켜 자살 증가를 초래한다는 것을 근거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의 밀착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보건소 방문전담인력을 활용하여 방문등록대상자에게 1:1 우울증 선별 검사를 실시한 후 정상, 가벼운 우울증, 심한 우울증으로 결과를 분석한 후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층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등을 실시한다.

또한 아파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포스터, 현수막 등을 게시하여 도움기관정보와 자살예방상담전화(☎1393)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도움기관정보를 게재할 예정이며,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자활센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등을 연계하여 우울 선별 검사를 실시한 후 고위험군은 사후 관리한다.

김옥희 보건소장은“봄철(3~5월)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위험 시기이기에 시민 누구나 주변의 자살 고위험군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인지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것이다. 또한 각종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과 연계 등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여 사후 관리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