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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보리 붉은곰팡이병은 발병 초기 방제가 효율적
도 농업기술원, 밀·보리 이삭 팬 후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4월 16일(금)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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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이 밀, 보리의 이삭 팬 후 붉은곰팡이병(적미병)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 초기에 철저한 방제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이 발생하면 이삭이 갈색으로 변하며, 병이 진행되면서 홍색·흰색의 곰팡이가 발생하고 알이 차지 않거나 검은색으로 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병이 발생하면 독소를 생성해 사람이나 가축을 중독시킬 수 있다.
병원균은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특히 평균기온 18~20℃, 습도 80%, 강우 3일 이상 지속되는 온난 다습한 날씨가 계속될 때 병 발생이 심하고 피해도 크다.
맥류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위해서는 출수기 전후부터 수확 전까지 적용 약제를 활용하여 적기에 방제하고, 배수로 정비 등 재배포장 관리를 통해 물 빠짐을 좋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창환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반드시 보리, 밀에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희석배수, 살포회수, 수확 전 살포 가능일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살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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