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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뇌졸중,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해야..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7일(토)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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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2019년 안동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이 각각 46.8%, 39.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상북도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이 63.2%이고,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이 57.4%인 것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이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뇌졸중의 조기증상에는 ▲반신 마비 ▲발음 장애 ▲운동 실조 ▲ 언어 장애 ▲어지럼증 ▲두통 등이 있다.
심근경색증은 3개의 심장혈관(관상동맥) 중 어느 하나라도 혈전증이나 혈관의 연축 등에 의해 급성으로 막히는 경우,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는(괴사) 증상이다.
심근경색증 조기증상에는 ▲ 갑자기 가슴 통증 ▲ 식은 땀 ▲ 호흡 곤란 ▲구토 ▲방사통 등이 있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가장 가깝고 큰 병원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습관을 기르고 주기적인 운동, 금연, 절주 등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80%이상 예방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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