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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면 남대리마을, 제7회 전통된장담기 체험행사 가져
명품 부석태 콩으로 가족과 함께 전통 된장 만들어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1년 04월 26일(월)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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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남기욱)은 지난 24일 남대리 주막거리에서 옛날 방식을 그대로 재연한 전통 된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는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가 맞닿은 3도 접경지역으로 그 어느 곳보다 경치 좋기로 유명하다.
영농법인 사랑의 부석태 된장(대표 신서윤)과 마을 주민 및 체험 참가자들과 함께한 이날 된장담기는 잘 띄운 부석태 콩 메주를 물로 깨끗이 씻어 장독에 넣고 소금물을 붓는 것으로 시작해 이물질 제거를 위한 숯과 깊은 맛을 내기 위한 고추와 대추를 넣고 항아리를 밀봉해 액운을 물리치는 금줄을 감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참가자 수를 100명으로 제한하고,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체험행사를 시도했다.
신서윤 대표는 “부석태는 일반 메주콩보다 크기도 크고 맛이 부드러워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며, “가격이 다른 콩 보다 30%정도 비싸고 물량 수급이 쉽지 않지만 부석면의 고유 지명을 가진 특별한 콩으로 자부심을 갖고 부석태 홍보를 위해 부석태만을 이용해 간장, 청국장, 고추장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장류제품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새로운 농가 소득원을 창출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남기욱 부석면장은 “버스도 다니지 않는 산골마을의 너무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국제일의 명품 콩으로 만들어지는 부석태 된장은 점점 더 많은 분들이 다시 찾는 영주의 새로운 브랜드 상품이 되고 있다.”며 “전통된장의 명맥을 잇고 우리 지역의 부석태 콩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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