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진 영덕군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대응 어업인 대표 간담회’개최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4월 28일(수) 19:36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정 문용 기자 = 영덕군이 지난 27일 영덕군청에서 ‘4·13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과 관련해 어업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해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장, 어촌계장 협의회장, 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 연안대게어업인연합회장, 멍게양식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과 주요내용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에 따른 대응방안도 함께 이야기했다. 또, 수산업계의 애로사항과 의견 등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국제사회 공조 진행경과, 원산지 단속 및 방사능 감시체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등 주요 대책을 설명했으며, 최근 수온상승과 함께 꽁치 등 어획물은 증가했으나, 방출 결정 이후 소비심리 위축 등 어가하락과 어업 일선현장의 어려움 등도 경청했다.
영덕군은 지난 15일 영덕군수가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경북 동해안 5개 시장·군수 협의체인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역 어업인 대표들은 우리정부가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결정을 철회하도록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고, 동시에 어업인이 주도적으로 우리정부에 요구하자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조차 안 된 시점에서 방사능 오염에만 부각되어 국민의 수산물 불안심리가 깊어짐에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영덕군은 정부-지자체 협업체계를 유지해 어업인의 터전이 위협 받지 않도록 어업인과 적극 소통하고 일본 오염수 방류결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