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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새 관광명소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 준공
하동군, 21억 9000만원 투입 총연장 137m 출렁다리 완공…관광 시너지 효과 기대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5월 21일(금)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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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지리산 성제봉(聖帝峰·형제봉) 신선대 구름다리가 착공 1년 2개월 만에 마침내 준공됐다.
하동군은 21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3월 성제봉 신선대 일원에 설치된 기존 출렁다리를 철거하고 새로운 구름다리 신설사업에 착수해 지난 20일 완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선대 구름다리는 다리 기둥이 없는 무주탑 현수교 형식으로 설치됐으며 총연장 137m에 폭 1.6m의 출렁다리다.
구름다리는 해발 900m의 지리산 성제봉 신선대 일원에 위치해 산행 전 강풍 등 기상상태를 파악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계획이 필요하다.
구름다리를 이용할 수 있는 등산코스는 △고소성→신선대 구름다리(3.4㎞ 3시간) △강선암 주차장→신선대 구름다리(1.6㎞ 1시간 30분) △활공장→성제봉→신선대 구름다리(3.0㎞ 1시간 10분) 등 3개다.
이 중 활공장 구간은 화개면 부춘마을에서 활공장까지 임도를 이용한 차량 접근이 가능하지만 임도는 일반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므로 국유림관리소의 출입가능 여부에 대한 사전 파악이 요구된다.
이곳 구름다리에서는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들판의 풍성함과 푸른 섬진강의 비경, 섬진강 건너 우뚝 솟은 백운산의 자태를 만끽할 수 있어 알프스 하동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최참판댁을 비롯해 박경리문학관, 화개장터, 천년고찰 쌍계사와 칠불사 등 관광명소가 즐비해 알프스 하동의 관광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윤상기 군수는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가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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