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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 야생차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들어선다
하동군, 정부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국·도비 32억 5000만원 확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5월 21일(금)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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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우리나라 야생차 시배지인 하동군 화개면에 영세 차(茶)류 가공업체의 생산·가공·유통 등의 구심점 역할을 할 야생차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들어선다.
하동군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1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사업에 ‘하동 야생차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공인’이 집적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 3개소를 선정해 생산·제품개발·유통 등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소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은 이번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건립에 소요될 총사업비 50억원 중 국비 25억원·도비 7억 5000만원 등 32억 7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야생차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화개면 정금리 1069-1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964㎡ 규모로 지어져 차창(茶倉), 연구·제조시설, 차경매장, 차판매장, 체험장, 티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다.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예정인 복합지원센터는 첨단 스마트 제조장비를 구축해 고품질 제품 생산을 선도하는 원스톱 혁신 플랫폼으로서 지역 대표 브랜드 육성 및 유통,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영록 특화산업과장은 “내년 세계차엑스포 킬러콘텐츠로서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영세한 차생산 소공인들에게 공동생산·제품개발·유통 등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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