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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바닷가 연안활동 구명조끼 꼭 입으세요! 캠페인
주말 관내 해수욕장 찾아 연안사고 예방은 생명조끼 입기부터! 강조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1년 05월 29일(토)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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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꽃지 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된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태안해양경찰서 성창현 서장(가운데)도 현장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태안해양경찰서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주말인 29일 토요일 오전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대에서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름 성수기 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태안해양경찰서장(총경 성창현)도 함께 참여해 바다가에 놀러온 시민들과 소통하며 생명조끼인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명조끼는 부력을 확보해 익수자 생존시간을 늘려줄 뿐만 아니라 물속 체온유지, 신체보호 등 단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개인안전 필수 구명장구이다.

성창현 태안해경서장은 “지금까지 관내 연안사고 사망자는 예외 없이 모두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으며, 반대로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사망까지 이른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다.”라며 구명조끼의 위력을 강조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태안 관내 연안사고는 모두 53건으로 이 가운데 47건 103명이 구조되고 6건 6명은 사망했다.

이들 사망자 모두는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으며, 구조된 103명의 사고자 가운데 83.5% 86명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태안해경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가 정착되도록 구명조끼 입기 범국민 캠페인을 지속할 방침이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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