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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천둔치 야외놀이터’ 실시설계용역 보고회 가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서 걸맞는 아동친화형·가족친화형 놀이터 만든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21년 06월 28일(월)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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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서천둔치 야외놀이터 조성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서천둔치 야외놀이터’는 아동이 행복하고 가족이 즐거운 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가흥동 198번지 일원에 조성할 계획으로, 모험놀이터와 자유놀이터를 테마로 기존의 획일화된 그네, 미끄럼틀, 시소와 같은 놀이터를 탈피해 짚라인, 그네놀이, 모래놀이 등의 공간을 조성함으로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어울리는 아동친화형 가족친화형 놀이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는 지난 해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통한 결과와 편해문 놀이터 총괄기획가의 기본 드로잉안이 실시설계(안)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해 최종 설계안을 도출하고 어린이의 창의성과 모험심을 높일 수 있는 개성있는 놀이터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장욱현 시장은 “서천둔치 야외놀이터 조성 사업은 전 세대가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족놀이공간을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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