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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서 뇌경색 실신 60대 기관장 해양경찰 긴급후송에 위기 넘겨
경비함정, 구조헬기, 구급차 동원 육해공 릴레이 응급후송으로 인천 소재 병원 이송, 수술 예정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1년 07월 18일(일)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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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해상 응급환자 최 모씨의 긴급후송을 위해 태안해경 1502함 함미갑판에서 중부청 회전익 항공단의 구조헬기로 이송하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일요일(7월 18일)인 오늘 아침 6시 55분께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서방 40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대형저인망 어선 A호(139톤) 기관장 최 모씨(61세)가 뇌경색에 의한 하반신 마비로 쓰러져 긴급 출동한 해양경찰의 일사불란한 응급후송으로 위기를 넘겨 목숨을 건졌다.
사고 소식을 접한 태안해경 상황실은 인근 경비함정 1502함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중부청 소속 구조헬기를 지원 요청해 해상 및 공중 응급후송을 위한 긴급조치들을 취했다.
현장에 도착한 1502함은 코로나19 방역조치와 함께 원격의료시스템을 가동해 인천 소재 길병원과 최 씨의 응급조치를 긴박하게 이어갔다.
초기 구토와 함께 의식조차 미약했던 최 씨는 1502함의 해상 응급조치에 이어 중부청 항공단 소속 구조헬기로 항공 긴급후송으로 인천 소재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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