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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막은 새마을금고 직원 감사장 수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1년 08월 12일(목)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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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경찰서(박종섭 서장)는 8. 12. 영주 새마을금고 번영로 지점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공을 세운 새마을금고 직원 H씨(여, 45세)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새마을금고 직원 H씨는 8. 11. 13:30경 새마을금고를 방문한 K(남, 82세) 고객이 1,600만원의 거액을 인출하려는 것을 이상하게 느껴, 돈을 인출하는 이유를 묻자, “병원에 입원한 처의 수술비로 사용하려고 한다.”는 답변을 듣고, 직접 해당 병원에 전화하여 확인한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다시 이유를 묻자, “사실은 아들 친구가 사채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도망가서, 보증을 선 아들이 잡혀 있는데, 아들의 신변이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보이스피싱으로 의심, 112신고하여 경찰관서에 인계하는 등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가 확인되어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K고객은 불상의 보이스피싱 범인으로부터 “아들 친구가 사채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도망가서, 보증을 선 아들을 데리고 있으니, 5,000만원을 갚아라.”는 전화를 받고, 새마을금고에서 현금을 인출하려고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새마을금고 직원 H씨는 “고객을 위해 당연히 할 일을 했다,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섭 영주경찰서장은 적극적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금년에 세 번이나 보이스피싱 예방을 해주어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이스피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 경찰에 신속하게 신고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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