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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알기 쉬운 영주씨’ 소개해 줄 사람 찾아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대상자 5명 모집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1년 08월 24일(화)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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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오는 27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처하고 지역을 찾는 다양화된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 관광해설사 2명, 한국어 관광해설사 3명 등 5명의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현재 31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나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고,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개최에 따른 관광 해설의 수요증가 예측에 따른 것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지원신청서, 활동서약서, 개인정보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청 관광진흥과(☎ 054-639-6603)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영주시 종합민원실과 각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하고 있으며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문화관광해설사 신청자격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자로서 지역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이해와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정확한 언어구사능력이 있으면서 해설활동을 하는데 시간, 건강 등에 제약이 없이 장기간 활동이 가능한 자여야 하며, 외국어 구사 능력자는 우대한다.
시는 지원자 중에 적격자를 선발해 전문교육과 6개월간 현장수습 교육 이수 후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자격을 부여한다.
하천수 관광진흥과장은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방문객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은 관광경쟁력 확보에 큰 힘이 된다”며 “영주시 관광문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에서는 그동안 지역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편익증진을 위하여 1997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제도를 도입하여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 소수서원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 홍보 등을 비롯한 지역 소개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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